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와 뱃여행하러 나와 보았다.」 「미야코로부터 아오모리까지 가 보았다.」 「반도에서 타 철.

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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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코다테에서 맞이한 아침.조속히 역전 아침시장에 계속 내보내 배다섯 손가락등네.


 평소의 가게에서 「오징어 물어 사발」(540엔).아침 식사 단가 낮은가?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마치면, 보통 열차의 여행 재개.우선은 오샤맘베행의 1 양편성의 열차.비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상당히 타.큰 짐지앉을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뒤의 데크로 당분간 립.

(;′·ω·) 립 라고 말해도, 캬쿠는 잡지 않아.(수수께끼


 하코다테를 나와 다음의 정차역인 고료카쿠.문득 밖이라고 보면, 같은 모습을 한 낯선 차량이 가득.클론인가?

 신형 전기식 기동차인 H100형이었어요.신제차의 갑종 수송중같고.

 바로 최근, 2020년 봄에 산선(오타루~오샤맘베간)의 원맨 차량을 진한 개로 곳소리 옮겨놓으면 프레스 발표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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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00 형 전기식 기동차(DECMO)의 투입선구에 대해

http://www.jrhokkaido.co.jp/CM/Info/press/pdf/20190911_KO_DECM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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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십년만인가의 신형 기동차.그렇게 한번에 투입하고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은데.


 그런데, 차내의 혼잡은, 신간선 접속의 신하코다테 북두를 뒤따르면 스카스카가 될 것이다, 뭐라고 하는 생각하면 에 있지 않고.거의 내리지 않았다.오누마 공원역에서 수십명 내렸지만, 결국 오샤맘베까지 적당히 혼잡한 채로.평상시부터 이렇게 타고 있는지.



 인산의 근처로부터 바라보는 하코다테 산. ···그다지 근사하지 않은데.하코다테 산은 보는 산이 아니고, 오르고 거리를 내려다 보는 것이 좋은 산이다.


 오누마 공원을 지나면 오른손에 존재감을 과시하는 말악.보는 각도에 의해서 형태가 전혀 다른 군요.


 원래는 후지산과 같은 성층화산이었던 것이, 있다 때의 분화로 꼭대기가 날아가 꼴사나운 산이 되어 버렸다고 하고.덕분으로 분석이든지 무엇인가로 강기와와 돌 제지당해 오누마의 경관이 형성된 것 같은데.



 도중 , 숲으로부터 훈카완이 보이는 우측의 차창을 찍어 본다.


 어떤 것이겠지.



 종점의 오샤맘베에 도착하고, 갈아 타에 상당히 시간이 있다의로 역의 밖에 나올까, 라고 열차의 앞쪽에 걸으면, 역무원이든지 운전기사든지가 모여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그들의 시선의 앞을 보면···,

 관통 노상의 표시막의 유리가 깨져 있다.왜다, 라고 생각하면, 운전기사가 제 쪽으로 향해서 갈라진 유리를 가리키면서,

<□`∀′>「버드♪버드♪버드♪」

 ···아무래도 주행중에 새가 부딪치고, 갈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그러나, 왜 운전기사는 내를 향해 일본어가 아니고, 영어로 말을 건넸기 때문에 짊어진다.

(*′∀`*) 「무엇인가 있었습니까?」

( ′·д·) 「새와 부딪치고 유리가 깨졌다고 해요」

(*′∀`*) 「어머나, 드물다!사진 찍어야!」

 승객의 아줌마는 제대로 일본어로 말을 건네 주었는데···.



 홈으로부터 역사로 향해 과선교의 계단을 오르면, 저 편에서 무엇인가가 왔다.

 오샤맘베쵸캐릭터 「훈」이에요.


 저런 모습으로, 자주(잘) 혼자서 계단을 오르내림 할 수 있는 것이다.히개응이라면 절대 무리이겠지.

 역의 건물에 들어가는 관광 안내소앞의 출석 간판.2 D에서도 3 D에서도 기분 나쁜 것은 기분 나쁘다.



 여기서 또 배다섯 손가락등네.이렇게 말해도, 그다지 가게가 있다  것도 아니고.오샤맘베라고 하면 역에서 파는 도시락의 「게째 해」.그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가게에서, 식당을 내고 있으므로, 거기에 들어가 보았다.

 ···무엇인가 여기를 보고 있다.


 여기에 오면 역시 이것일까, 라고 주문한 것은 진한 개.

 「게째 해 세트」(1620엔).단순한 「게째 해」(1180엔)도 있었지만, 진한 개는 더욱 계란찜, 게사라다도 붙어 옵니다와.

( ′-д-) 아무튼, 이런 것일까.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내 휴식 스페이스(?)에 가려고 주차장으로 돌면, 거기에는 조금 전 역에서 눈에 띈 괴물···토대, 훈이.상당히 졸졸 하고 있어.


 그런데, 4월에도 방문한 휴식 스페이스(?).과거에 쾌속 해협에서 사용하고 있던 좌석을 늘어놓고, 정면의 디스플레이에는 점주가 촬영한 전면 전망이나 가게의 선전 동영상이 흐르고 있어요.

(2019.4.11촬영)

 전회 방문했을 때는 선전만 흘렀지만, 이번은 무로란선의 토야~오샤맘베간의 전면 전망이 흐르고 있었습니다.편집으로 터널 통과의 번에 삽입된 가게의 선전이 음울했지만.


 촬영한 날은, DF200가 견인하는 카시오페아의 운전일이었던 것 같고, 연선의 촬영철도 대량으로 비치고.자주(잘) 눈이 쌓이는 중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것이구나.

 당분간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중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산 손님이 좌석을 다 메우게 되었으므로, 식후의 나는 허둥지둥 해산하는 것에.



 역으로 돌아오면···무엇인가 분위기가 다르다.저것인가?(와)과 달려 와 보면,

 아침, 고료카쿠에서 눈에 띈 H100형의 갑종 수송 열차가 달려 갔어요.잘 보면, 과선교 위에 찍어 철이 하나둘씩 있는군.무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우연히 들어 찍으러 올 것인가.



 그러나, 목적의 열차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2시간은 긴데.아무것도 하는 것이 생각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 해안에 나와 본다.


 상당히 쓰레기가 흩어져있는. ···일본해 연안과는 비교가 안 되는 만큼 깨끗하지만.



 오샤맘베에서는 산선에.쿳챤행은 2 양편성이었어요. ···무로란선의 열차는 더욱 2시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선택사항으로부터 제외.

 니세코역의 SL.SL니세코호로 사용된 C62도 C11도 아닌 개체.전차대는, C62 니세코호운전을 위해서 신토쿠 기관구로부터 이전한 것이라고 하고.돈 걸고 있었어.


 종점 쿳챤역.

 여기에도 전차대가.아무튼, 사용하지 않은 것 같지만.






 이 다음은, 쿳챤에서 갈아 타고 오타루에서 갈아 타고, 해가 지고 나서 겨우 집에 돌아갈 수 있었던과.






( ′-д-) 과연 카레를 먹기 위해서 3박 4일의 페리와 보통 열차의 여행이라고 하는 것은 힘든데.


~ 이상 ~



お家に帰るまでが遠足です。


このスレは

ちょろっと船旅に出てみた。」「宮古から青森まで行ってみた。」「半島で乗り鉄。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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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函館で迎えた朝。早速駅前朝市に繰り出し腹ごしらえ。


 いつもの店で「イカ刺し丼」(540円)。朝食単価低いか?



 腹ごしらえを済ませたら、普通列車の旅再開。まずは長万部行きの1両編成の列車。空いてるんだろうな、なんて思ってたら、

 結構乗ってるのね。大きな荷物を持ってちゃ座れそうにないので、後ろのデッキでしばらく立ちんぼ。

(;´・ω・)立ちんぼと言っても、客は取らないのよ。(謎


 函館を出て次の停車駅な五稜郭。ふと外と見ると、同じ格好をした見慣れない車両がいっぱい。クローンか?

 新型電気式気動車なH100形でしたよ。新製車の甲種輸送中のようで。

 つい最近、2020年春に山線(小樽~長万部間)のワンマン車両をこいつでゴッソリ置き換えるとプレス発表がありま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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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00 形電気式気動車(DECMO)の投入線区について

http://www.jrhokkaido.co.jp/CM/Info/press/pdf/20190911_KO_DECM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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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何十年ぶりかの新型気動車。そんなにいっぺんに投入してトラブルが起きなきゃ良いけど。


 さて、車内の混雑は、新幹線接続の新函館北斗に付いたらスカスカになるだろうな、なんて思っていたらさにあらず。ほとんど降りなかったな。大沼公園駅で十数人降りたけど、結局長万部までそこそこ混んだまま。普段からこんなに乗ってるのかね。



 仁山の辺りから望む函館山。・・・大して格好良くないな。函館山は見る山じゃなくて、登って街を見下ろすのが良い山だな。


 大沼公園を過ぎると右手に存在感を誇示する駒ヶ岳。見る角度によって形が全然違うのね。


 もともとは富士山のようなコニーデだったのが、あるときの噴火でてっぺんが吹っ飛んで不格好な山になってしまったそうで。お陰で噴石やら何やらで川がせき止められて大沼の景観が形成されたらしいけど。



 途中、森から噴火湾の見える右側の車窓を撮って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QgB8p-4Bqw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どんなもんだろ。



 終点の長万部に着いて、乗り換えに大分時間があるので駅の外に出ようか、と列車の前の方へ歩くと、駅員やら運転士やらが集まって何か話をしている。彼らの視線の先を見てみると・・・、

 貫通路上の表示幕のガラスが割れている。なぜだ、と思っていると、運転士が私の方に向かって割れたガラスを指さしながら、

<ヽ`∀´>「バード♪バード♪バード♪」

 ・・・どうやら走行中に鳥がぶつかって、割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しかし、何故運転士は私に向かって日本語ではなく、英語で話しかけてきたのでしょう。

(*´∀`*)「何かあったんですか?」

( ´・д・)「鳥とぶつかってガラスが割れたそうですよ」

(*´∀`*)「あら、珍しい!写真撮らなきゃ!」

 乗客のおばちゃんはちゃんと日本語で話しかけてくれたのに・・・。



 ホームから駅舎へ向かい跨線橋の階段を上がると、向こうから何かがやって来た。

 長万部町のゆるキャラ「まんべくん」ですよ。


 あんな格好で、よく一人で階段を上り下り出来るもんだな。ひこにゃんなら絶対無理だろ。

 駅の建物に入る観光案内所前の顔出し看板。2Dでも3Dでも不気味なものは不気味だな。



 ここでまた腹ごしらえ。と言っても、大して店があるわけでもなく。長万部と言えば駅弁の「かにめし」。その駅弁を作っている店で、食堂を出しているので、そこに入ってみた。

 ・・・何かこっちを見てる。


 ここに来たらやっぱりこれかな、と注文したのはこいつ。

 「かにめしセット」(1620円)。ただの「かにめし」(1180円)もあったけど、こいつは更に茶碗蒸し、蟹サラダも付いてくるんですと。

( ´-д-)まぁ、こんなもんかな。


 腹ごしらえを終え、休憩スペース(?)へ行こうと駐車場に回ると、そこにはさっき駅で見掛けた化け物・・・もとい、まんべくんが。随分ちょろちょろしてるんだな。


 さて、4月にも訪れた休憩スペース(?)。過去に快速海峡で使用していた座席を並べて、正面のディスプレイには店主が撮影した前面展望や店の宣伝動画が流れてますよ。

(2019.4.11撮影)

 前回訪れたときは宣伝ばかり流れてたけど、今回は室蘭線の洞爺~長万部間の前面展望が流れていました。編集でトンネル通過の度に差し込まれた店の宣伝が鬱陶しかったけど。


 撮影した日は、DF200が牽引するカシオペアの運転日だったようで、沿線の撮り鉄も大量に写り込んでいましたよ。よく雪の積もる中じっと待ってるもんだね。

 しばらく動画を見ていたんだけれども、そのうち駅弁を買った客が座席を埋め尽くすようになってきたので、食後の私はそそくさと退散することに。



 駅に戻ると・・・何か雰囲気が違う。あれか?と駆け寄ってみると、

 朝、五稜郭で見掛けたH100形の甲種輸送列車が走っていきましたよ。よく見ると、跨線橋の上に撮り鉄がちらほらいるねぇ。連中は一体どこから聞きつけて撮りに来るんだろうか。



 しかし、目当ての列車まではまだ時間がある。・・・2時間は長いな。何もすることが思いつかないので、とりあえず海岸に出てみる。


 結構ゴミが散らかってるな。・・・日本海沿岸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ほど綺麗だけど。



 長万部からは山線へ。倶知安行きは2両編成でしたよ。・・・室蘭線の列車は更に2時間待たなきゃならないから、選択肢から除外。

 ニセコ駅のSL。SLニセコ号で使用されたC62でもC11でもない個体。転車台は、C62ニセコ号運転のために新得機関区から移設したものだそうで。金掛けてたんだなぁ。


 終点倶知安駅。

 ここにも転車台が。まぁ、使ってないようだけど。



<iframe src="//www.youtube.com/embed/ag_Wrnn7PT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この後は、倶知安で乗り換え、小樽で乗り換えて、日が暮れてからやっとお家に帰れましたとさ。



<iframe src="//www.youtube.com/embed/ZBvIUgGZTD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д-)さすがにカレーを食うために3泊4日のフェリーと普通列車の旅というのはしんどい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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